취미생활/게임 2021. 12. 11. 22:16
오늘은 로블록스의 추천 게임을 소개해 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제가 요즘 지하철에서 내릴 곳을 지나칠 정도로 로블록스 게임에 빠져있습니다. 처음에 콧방귀도 안 뀌고 관심을 두지 않던 로블록스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할 정도로 최고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재밌는 갓 게임을 알려드리고자 로블록스의 추천 게임을 몇 개 소개해드립니다. (제 기준의 '추천'입니다. ^^) 로블록스를 처음하게 되면 친구나 지인들이 알려주는 로블록스 게임만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은 로블록스 안에 무슨 게임이 있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조카가 알려준 게임을 하다 로블록스 게임 재미에 눈을 떴지만 오랫동안 처음 배운 몇 개 게임만 하고 있었는데, 로블록스 안에는 게임이 400..
취미생활/게임 2020. 12. 22. 03:18
요즘 서윤이가 즐겨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파티 파티 데코 플레이(party party deco play)라는 게임인데.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에서 만든 SNG 장르의 게임으로 예쁜 옷 갈이 입히고 유유자적하는 듯한 게임입니다. 실제로 옷 입을걸 좋아하는 녀석이 이 게임으로 대리 만족하나 본데.. 문제는 파티 파티 게임은 튜토리얼이 없고 설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기는 한데. 뭘 모르면 검색해봐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요.. 얼마 전에 이 파티 파티 데코 플레이를 하는 걸 보고 있었는데. 게임상으로 하루에 주어지는 퀘스트를 다 깨면 주는 100 다이아를 못 받고 있었어요. 무슨 퀘스트를 못 깨나 봤더니 방명록 5개 작성하는 퀘스트를 못 깨고 있었는데. 어른인 내가 봐도 방법을 모르..
취미생활/게임 2020. 2. 11. 00:46
안녕하세요제가 오랫동안 재밌게 즐기고 있는 브롤스타즈 게임의 메타정보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브롤스타즈를 하는데 주력 브롤러가 계속 지면 속상하게 되는데. 사실 맵마다 유리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브롤스타즈를 잘하는 분들이야 맵만 봐도 어떤 브롤러의 특기가 먹히는지 아시겠지만 저같이 막하는 사람은 그런것을 잘 모르잖아요? 그럴 때 바로 아래의 사이트를 확인하면 맵마다 유리한 혹은 승률이 높은 브롤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있어서 브롤스타즈를 할 때 더 쉽게 스타파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아래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 스타리스트 ( https://www.starlist.pro ) 사이트에 접속하면 메인에 각 맵별 브롤러의 승률이 표시되어 있는데 '20년 2월 10일 저녁 현재 승률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취미생활/게임 2018. 9. 17. 23:23
히어로 디펜스 킹 (Hero defense king) 모과장님 추천으로 하게 된 디펜스 게임 "히어로 디펜스 킹"을 최근까지 재밌게 플레이하였고, 이제는 앱을 삭제하면서 기록을 남겨봅니다. 히어로 디펜스 킹은스토리 같은 것은 없고, 간단한 튜토리얼을 한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하는 게임으로 낮은 스테이지에서는 그럭저럭 클리어 할 수 있지만 조금만 올라가면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서 디펜스 게임을 잘 모르면 좀 어려운 게임입니다. 하지만 승리 보상과 일일 이벤트로 모으는 골드와 다이아로 타워와 스킬, 영웅을 업그레이드하면스테이지를 깨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정말 어려우면 아이템을 쓰면 못 깰 스테이지 없었습니다. 굳이 과금을 안 해도 되는 그런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다이아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 부분..
취미생활/게임 2018. 5. 7. 22:40
디펜스 게임을 좋아해서 앱스토어에 있는 상위 디펜스게임은 거의 다 해보는데그중에 렐름 디펜스는 1년 넘게 플레이했던 게임이다. 개발사에서 업데이트도 열심히 하고 새로운 게임 방식을 계속 만들어서 오랫동안 즐겼던 것 같다.다만 요즘 너무 어려워져서 매일 보석을 받으려고 플레이하는 숙제가 되어 멀리하게 되었다.그리고 이번에 핸드폰을 바꾸면서 완전히 작별했다 아쉬움에 게임했던 기록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영웅 얀을 구입해 레벨 23을 만들었다 마지막 스테이지 98에서 무릎을 꿇었다. 내가 게임 실력이 안돼서 과금을 통해 아이템을 써야만 깰 수 있을 것 같았다... 무과금 자존심이 있어서 그것은 싫었다. 이렇게 끝나는구나.. 그동안 즐거웠다. 안녕
취미생활/게임 2017. 5. 10. 23:42
한국에서 출시하기전에APK로 설치해본 포켓몬GO ! 하지만 한국출시되고 며칠만에 그만뒀다..일단 재미가 없다.. 버스타고 갈때.. 쭉 잡으면 많이 잡을수는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었다.. 여기에 추억으로 남은 포켓몬GO의 흔적을 남긴다. 우리회사는 포세권이었다.. 회의하다가도 포켓스탑 주변에서 몬을 잡을수가 있었다.게다가 근처 남대문에는 강력한 체육관이 있어 종종 싸워보곤 했다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포켓몬을 잡는 모습졸면서 몬을 잡는것은 고통이였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포켓몬을 잡고 있다.저런 잡몬은 길거리에 넘쳐난다. 잡는게 귀찮아진다.... 잡은 몬은 내가 이름을 변경해줄 수 있는데...이녀석의 이름은 "꼬추"로 정했다. 박사에게 분석을 맡겨보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포켓몬GO의..